풍경 갤러리
산업의 역군(머슴)
小石
2008. 6. 17. 14:47
1960/70년대 전력이 넉넉하지 못할 때,
우리 산업을 이끌어간 큰 일꾼,
지금을 세월의 뒤안길에서 조차
사라져 간 쇠퇴한 모습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