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 14장 21절~40절
고전 14:21~40 33하나님은 무질서의 하나님이 아니시요 오직 화평의 하나님이시니라 모든 성도가 교회에서 함과 같이 34여자는 교회에서 잠잠하라 그들에게는 말하는 것을 허락함이 없나니 율법에 이른 것 같이 오직 복종할 것이요. 35만일 무엇을 배우려거든 집에서 자기 남편에게 물을지니 여자가 교회에서 말하는 것은 부끄러운 것이라. 36하나님의 말씀이 너희로부터 난 것이냐 또는 너희에게만 임한 것이냐. 37만일 누구든지 자기를 선지자나 혹은 신령한 자로 생각하거든 내가 너희에게 편지하는 이 글이 주의 명령인 줄 알라. 38만일 누구든지 알지 못하면 그는 알지 못한 자니라. 39그런즉 내 형제들아 예언하기를 사모하며 방언 말하기를 금하지 말라.40모든 것을 품위 있게 하고 질서 있게 하라.
본문 33절 “하나님은 무질서의 하나님이 아니시요 오직 화평의 하나님이시니라...........”
※ 골 2:2~7 2이는 그들로 마음에 위안을 받고 사랑 안에서 연합하여 확실한 이해의 모든 풍성함과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려 함이니 3그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추어져 있느니라. 4내가 이것을 말함은 아무도 교묘한 말로 너희를 속이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 5이는 내가 육신으로는 떠나 있으나 심령으로는 너희와 함께 있어 너희가 질서 있게 행함과 그리스도를 믿는 너희 믿음이 굳건한 것을 기쁘게 봄이라. 6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았으니 그 안에서 행하되 7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받아 교훈을 받은 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
◈ “너희가 질서 있게 행하라.” 하는 것은 “그리스도”를 주인으로 받았으니 매사 그리스도 안에서 행하는 것이 질서라는 것이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인도를 받았으니 그리스도의 뒤를 따르는 것이 질서라는 것이다. 그리스도를 앞서가는 것은 그리스도가 행하시는 것이 아니요 내가 스스로 행하는 것이 되므로 이것이 무질서요 무질서가 罪가 된다는 것이다.
※ 살후 3:5~8 5주께서 너희 마음을 인도하여 하나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인내에 들어가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6형제들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너희를 명하노니 게으르게 행하고 우리에게서 받은 전통대로 행하지 아니하는 모든 형제에게서 떠나라. 7어떻게 우리를 본받아야 할지를 너희가 스스로 아나니 우리가 너희 가운데서 무질서하게 행하지 아니하며 8누구에게서든지 음식을 값없이 먹지 않고 오직 수고하고 애써 주야로 일함은 너희 아무에게도 폐를 끼치지 아니하려 함이니.
◈ “우리가 너희 가운데서 무질서하게 행하지 않은 것은” “누구에게서든지 음식을 값없이 먹지 않은 것”처럼 우리가 만나(영의 양식, 말씀)를 먹었으며 그 먹은 음식의 값을 치르듯,
은혜와 사랑을 받았으면 자기가 받은 만큼 남에게 베풀 줄 아는 것이 질서이고 화평이라는 것이다.
본문 34절 “여자는 교회에서 잠잠 하라 그들에게는 말하는 것을 허락함이 없나니........”
♣ 여자란? (창3:1~6)“뱀의 간계에 빠져 하나님의 명을 어기고 선악과를 따먹고 남편에게도 주어 먹게 한 죄”로 인하여. (창3:16)“또 여자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게 임신하는 고통을 크게 더하리니 네가 수고하고 자식을 낳을 것이며 너는 남편을 원하고 남편은 너를 다스릴 것이니라 하시고” 여자는 남편인 아담의 다스림을 받을 수밖에 없는 것이다.
◈ 여자(성도)는 교회의 주인이 아니므로 잠잠 하라는 것이다. 교회의 주인은 성령이며 복음이다. 그러므로 여자(성도)는 성령과 복음에게 율법을 행하듯 오직 복종하라는 것이다.
본문 35절 “만일 무엇을 배우려거든 집에서 자기 남편에게 물을지니 여자가 교회에서 말하는 것은 부끄러운 것이라.
※ 사 2:3 많은 백성이 가며 이르기를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오르며 야곱의 하나님의 전에 이르자 그가 그의 길을 우리에게 가르치실 것이라 우리가 그 길로 행하리라 하리니 이는 율법이 시온에서부터 나올 것이요 여호와의 말씀이 예루살렘에서부터 나올 것임이니라.
♣ 무엇을 배우려면 우리의 신랑이요 남편이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에게 배우라는 것이다. 그런데 여자(성도)가 교회에게 무엇인가 말하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라는 것이다.
※ 엡 5:9~12 9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 10주를 기쁘시게 할 것이 무엇인가 시험하여 보라. 11너희는 열매 없는 어둠의 일에 참여하지 말고 도리어 책망하라. 12그들이 은밀히 행하는 것들은 말하기도 부끄러운 것들이라.
⤷성도 ⤷음행(엡 5:1~8)
♣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으로 주를 기쁘시게 하는 것이 빛의 열매이고 주님의 가르침을 받은 자들이 지켜야 할 질서라는 것이다.
“무질서란?”
※ 엡 5:1~7 1그러므로 사랑을 받는 자녀 같이 너희는 하나님을 본받는 자가 되고 2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것 같이 너희도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 그는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사 향기로운 제물과 희생제물로 하나님께 드리셨느니라. 3음행과 온갖 더러운 것과 탐욕은 너희 중에서 그 이름조차도 부르지 말라 이는 성도에게 마땅한 바니라. 4누추함과 어리석은 말이나 희롱의 말이 마땅치 아니하니 오히려 감사하는 말을 하라. 5너희도 정녕 이것을 알거니와 음행하는 자나 더러운 자나 탐하는 자 곧 우상 숭배자는 다 그리스도와 하나님의 나라에서 기업을 얻지 못하리니 6누구든지 헛된 말로 너희를 속이지 못하게 하라 이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진노가 불순종의 아들들에게 임하나니 7그러므로 그들과 함께 하는 자가 되지 말라.
♣ 여자(성도)가 진리의 남편이신 그리스도에게 배우면 그는 우리를 사랑하시여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버려 향기로운 제물과 희생 제물로 하나님께 드리셨으므로, 우리(성도, 여자)는 음행과 더러운 것과 탐욕을 그 이름조차 부르지 않는 것이 질서라는 것이다. 그러나 너희가 (여자, 성도) 이러한 일을 하는 자에게는 하나님의 나라를 기업으로 얻지 못하나니 이것이 또한 무질서라는 것이다.
본문 36~40절 “36하나님의 말씀이 너희로부터 난 것이냐 또는 너희에게만 임한 것이냐. 37만일 누구든지 자기를 선지자나 혹은 신령한 자로 생각하거든 내가 너희에게 편지하는 이 글이 주의 명령인 줄 알라. 38만일 누구든지 알지 못하면 그는 알지 못한 자니라. 39그런즉 내 형제들아 예언하기를 사모하며 방언 말하기를 금하지 말라.40모든 것을 품위 있게 하고 질서 있게 하라.” 아멘
우리교회 박성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