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戀書"
by 小石 2015. 3. 21. 04:05
소석/성재 봄바람 타고 왔구나? 겨울의 긴 잠을 깨우고 深山 바위 틈 비집고 흐르는 계곡물 산새 소리에 잠깬 변산 아씨(바람꽃) 옥섶 헤쳐 봉긋한 가슴 하얀 속살 드러내면 내 마음의 백지위에 그리운 마음을 풀어 봄꽃을 단장 하려 합니다. 단장한 봄꽃 향기 짙은 날에 그리운 이의 향취가 깃든 향기 짙은 커피 한 잔이 그립소. 2015.03.21
"바다의 속삭임"
2015.08.02
가끔은 보고싶다.
2015.04.14
“歲月”
2014.12.15
사랑(愛)
2014.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