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바다.
by 小石 2018. 4. 16. 09:11
물안개가 아롱아롱 피어오르는 봄바다
발길 끊어진 백사장엔
간간이 밀려오는 파도소리만
고요를 깨우는 봄바다.......
머잖은 내일 해수욕객으로
고요가 무너지고 사랑이 피어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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