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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10장9절~10절.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라.

한 주간의 말씀(아가서 포함)

by 小石 2018. 8. 11. 18:59

본문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라.”

10:9~10 9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10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본문 9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예수를 주로 시인하면즉 예수를 나의 주인으로 인정하면 이 말씀은

14: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14:6)에서 예수를 진리로 비유하고 있음을 직접 말씀하고 있으며, 진리(眞理, )가 나의 주인이란 것을 입으로 시인하고,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요일 4:8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하나님은 사랑이라 하셨으니 사랑이 진리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다는 것을 마음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입으로 眞理가 나의 주인인 것을 시인하고, 사랑이 眞理를 죽음 가운데서 살리신다는 것을 마음으로 의심하지 않고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는 것입니다.

단순하게 예수 한 사람만 나의 주인이라고 시인 하는 것과 眞理가 나의 주인이라고 시인하는 것의 차이는 크지요. 예수는 한 사람만 주인으로 시인하는 것으로 끝일 수 있지만, 眞理라면 확연히 다르지요. 이 세상에 사람들이 眞理라고 정의 하는 것이 너무 많기 때문이지요.

그러므로 이 말씀의 본질은 선하고 옳은 것이 나의 주인이요 하고 주장하라는 것입니다. 사랑이 선하고 옳은 것을 살린(부활)다는 것이지. 반대로 미움이 선하고 옳은 것을 살려주지는 않는다는 것입니다. 미움은 악과 그른 것(틀린 것)을 좋아하는 법입니다.

 

입으로 시인한다는 것은 에게 무슨 잘못을 저질렀다면 미안한 눈초리로 웃으면 미안한척 하고 넘어가서는 용서가 안 된다는 말이다. 그럴 때는 분명하게 잘못을 입으로 시인하고 용서를 구하라는 것이다. 그렇게 하게 되면 이 용서를 하던지 책망을 하고 서로 원망과 미움이 없이 되고 서로 사랑의 신뢰가 쌓이게 되는 것이다.

 

6:14~15 14너희가 사람의 잘못을 용서하면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도 너희 잘못을 용서하시려니와 15너희가 사람의 잘못을 용서하지 아니하면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 잘못을 용서하지 아니하시리라.

 

17:3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만일 네 형제가 죄를 범하거든 경고하고 회개하거든 용서하라.

먼저 용서를 구하고 용서를 받으면 이제 구원에 이른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믿음의 바탕 위에서 회개가 먼저이고 그 다음이 구원인 것이다.

 

본문 10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사람이 진리를 믿고 입으로 시인하기 보담은 사람은 이기심과 욕심에 의하여 자기의 유익과 이익을 먼저 생각하고 행동하므로 구원의 길 보담은 멸망의 길로 가기가 더 쉽다는 것입니다.

 

긍휼과 자비는 모양과 장소의 구애를 받지 않지만, 욕심과 계산은 모양과 장소에 까지도 철저히 계획적이라는 것이다. 가룟 유다와 발람의 경우가 그와 같다.

 

3:19~21 19그 정죄는 이것이니 곧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둠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 20악을 행하는 자마다 빛을 미워하여 빛으로 오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 행위가 드러날까 함이요, 21진리를 따르는 자는 빛으로 오나니 이는 그 행위가 하나님 안에서 행한 것임을 나타내려 함이라 하시니라.

진리와 의를 행하는 정직한 사람은 자기의 행위와 말을 드러내지만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이마져도 오른손이 한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 하신 것입니다. 그러나 악을 행하고 불의한 사람은 자기의 행위와 말을 감추고 숨기려 한다는 것입니다. (3:8)............아담과 그의 아내가 여호와 하나님의 낯을 피하여 동산 나무 사이에 숨은지라.

 

2:16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로 말미암음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줄 알므로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를 믿나니 이는 우리가 율법의 행위로써가 아니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써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함이라 율법의 행위로써는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느니라. (참고 : 그리스도란? 진리의 영, 성령)

 

성령의 아홉 가지 열매.”

5:22~23 22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희락화평오래 참음자비양선충성23온유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나에게 : 사랑=죄인사랑, 원수사랑, (5:46)너희를 사랑하는 자를 사랑하면 무슨 상이 있으리오,

          희락=구원 받은 자의 기쁨

           화평=샬롬이란 뜻이며, 평강과 같은 용서, 애쓰고 이해하고 용서를 통해서오며 속이 넓어야한.

관용이 있어야 한다. (5:9)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


이웃에게 : 오래참음=과거를 기억하지 말라, 사랑의 첫째 조건이다(고전13).

                         버리는 것과, 오래 참음은 뜻이 다르다. 참음은 끝까지 참는 것이 중요하다.

             자비=마음속에 가득한 사랑, 긍휼의 마음을 갖는 것,

(null)             양선=실천적 사랑,


하나님께 : 충성=말씀대로 사는 것이다. 충성의 3가지(최 진 변) 최선을 다하고, 진실해야 하고,

                               ③변함이 없어야 한다.

            온유=내 생각을 토해내고 예수심정으로 살아가는 것, 전토를 버린 자(포기하는 것)

            절재=넘치지 않는 것, 넘치는 것은 모자람만 못하다. 아멘                                                                우리교회 박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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