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나의 하나님”
요 14:7~9 7너희가 나를 알았더라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로다 이제부터는 너희가 그를 알았고 또 보았느니라 8빌립이 이르되 주여 아버지를 우리에게 보여 주옵소서 그리하면 족하겠나이다. 9예수께서 이르시되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주여 아버지를 우리에게 보여 주옵소서 그리하면 족하겠나이다.”
※ 요 12:44~45 44예수께서 외쳐 이르시되 나를 믿는 자는 나를 믿는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며 45나를 보는 자는 나를 보내신 이를 보는 것이니라.
※ 요 14:18~20 18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19조금 있으면 세상은 다시 나를 보지 못할 것이로되 너희는 나를 보리니 이는 내가 살아 있고 너희도 살아 있겠음이라, 20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
◈ 제자 중 도마도 부활한 예수를 보지 못했으므로 부활을 부인 했다가 다시 부활의 주님을 만났을 때 주님의 손과 옆구리 창 자국에 자기의 손가락을 넣어보고 비로소 믿게 될 때.
※ 요 20:29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는 나를 본 고로 믿느냐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 되도다 하시니라.
※ 빌 2:5~8 5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6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7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8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 골 1:14~15 14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속량 곧 죄 사함을 얻었도다. 15그는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형상이시요 모든 피조물보다 먼저 나신이시니.
※ 마 11:27 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
♣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은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다 했으니, 아버지를 모르면 구원이 될까? 안될까?
“그럼 아들의 소원인 계시가 무엇인가?”
※ 요이 1:1~10 읽고 설명
※ 마 25:34~40 34그 때에 임금이 그 오른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 복 받을 자들이여 나아와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나라를 상속받으라, 35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였고, 36헐벗었을 때에 옷을 입혔고 병들었을 때에 돌보았고 옥에 갇혔을 때에 와서 보았느니라, 37이에 의인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께서 주리신 것을 보고 음식을 대접하였으며 목마르신 것을 보고 마시게 하였나이까. 38어느 때에 나그네 되신 것을 보고 영접하였으며 헐벗으신 것을 보고 옷 입혔나이까, 39어느 때에 병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가서 뵈었나이까 하리니 40임금이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모양대로 우리를 창조하셨습니다.”
※ 창 1: 26~27 26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27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 그러므로 우리의 형상이 하나님과 닮았고 하나님도 우리와 형상이 닮았다는 것이지요. 그럼 이 세상에 살아서 걸어 다니는 모든 사람이 속사람은 우리가 알 수 없으되 겉 사람은 다 하나님의 형상을 닮았다는 것이지요. 누가! 하나님의 천사인지? 사단 마귀인지 겉 사람을 보고는 우리가 알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부지중 나그네를 영접하다 천사를 만나 구원을 받은 “롯”과 아람나라 군대장관 “나아만”이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 창 19:1~3 1저녁 때에 그 두 천사가 소돔에 이르니 마침 롯이 소돔 성문에 앉아 있다가 그들을 보고 일어나 영접하고 땅에 엎드려 절하며 2이르되 내 주여 돌이켜 종의 집으로 들어와 발을 씻고 주무시고 일찍이 일어나 갈 길을 가소서 그들이 이르되 아니라 우리가 거리에서 밤을 새우리라 3롯이 간청하매 그제서야 돌이켜 그 집으로 들어오는지라 롯이 그들을 위하여 식탁을 베풀고 무교병을 구우니 그들이 먹으니라.
(창 19장12절~28절) 두 천사가 롯과 두 딸을 구원하고 소돔 성을 불비로 멸하는 장면이 기록되어 있으며 그 나그네 천사가 롯에게는 하나님이었다는 것입니다.
※ (왕하 5:1~10) 아람 군대장관 나아만은 문둥병자인데 그에게 엘리사에게 가면 문둥병을 낳게 할 수 있다고 한 계집아이와 요단강에 7곱 번 목욕하게 한 종이 나이만장군에게는 하나님이었으며.
※ (눅 10:30~37) 여리고로 내려가다가 강도를 만나 거반 죽게 된 사람에게는 선한 사마리아 인이 하나님이었습니다.
◈ 지금 바로 내 앞에 있는 여러분이 나의 하나님이고 나는 여러분의 하나님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현재 내 앞에 있는 그 누구라도 경홀히 대하지 말고 하나님 대하듯 하는 삶을 살아 하나님으로부터 복을 받아 누리는 복 있는 사람이 되시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 합니다. 아멘
우리교회 박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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