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궁의 정문부터 궁궐 지붕의 추녀마루 위에 줄지어진 토우를 ‘잡상’이라고 하며,
고궁이나 궁궐에만 세워지는 것이다. 주로 잡상은 ‘서유기’의 인물인 삼장법사, 손오공,
저팔계, 사오정과 토신등을 형상화 한 것으로 액운을 떨치기 위한 의미로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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