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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모데전서 2장8절~15절. 여자는 단정하고 선행하라.

한 주간의 말씀(아가서 포함)

by 小石 2019. 2. 2. 07:30

본문

여자는 단정하고 선행하라.”

딤전 2:8~15 8그러므로 각처에서 남자들이 분노와 다툼이 없이 거룩한 손을 들어 기도하기를 원하노라. 9또 이와 같이 여자들도 단정하게 옷을 입으며 소박함과 정절로써 자기를 단장하고 땋은 머리와 금이나 진주나 값진 옷으로 하지 말고 10오직 선행으로 하기를 원하노라 이것이 하나님을 경외한다 하는 자들에게 마땅한 것이니라. 11여자는 일체 순종함으로 조용히 배우라. 12여자가 가르치는 것과 남자를 주관하는 것을 허락하지 아니하노니 오직 조용할지니라. 13이는 아담이 먼저 지음을 받고 하와가 그 후며 14아담이 속은 것이 아니고 여자가 속아 죄에 빠졌음이라. 15그러나 여자들이 만일 정숙함으로써 믿음과 사랑과 거룩함에 거하면 그의 해산함으로 구원을 얻으리라.

 

본문 8 그러므로 각처에서 남자들이 분노와 다툼이 없이 거룩한 손을 들어 기도하기를 원하노라.”

(남자)들이 분노와 다툼이 없이 거룩한 손을 들어 기도하길 원한다는 기도란 하나님께 간구하는 것이고 예배하는 것이다.

 

11:23~24 23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이 산더러 들리어 바다에 던져지라 하며 그 말하는 것이 이루어질 줄 믿고 마음에 의심하지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 24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믿고 기도하고 의심하지 않으면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4:23~24 23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24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

분노와 다툼은 육적인 것으로 이러한 것이 없는, 영적인 것과 진리 즉 참되고 의로운 것으로 예배하라는 것이다.

 

본문 9~10 9또 이와 같이 여자들도 단정하게 옷을 입으며 소박함과 정절로써 자기를 단장하고 땋은 머리와 금이나 진주나 값진 옷으로 하지 말고 10오직 선행으로 하기를 원하노라 이것이 하나님을 경외한다 하는 자들에게 마땅한 것이니라.

여자()에게 당부하시는 말로서 하나님을 경외하는 여자()가 마땅히 행하여야 할 도리를 말씀하시는 것이다.

 

벧전 3:3~5 3너희의 단장은 머리를 꾸미고 금을 차고 아름다운 옷을 입는 외모로 하지 말고 4오직 마음에 숨은 사람을 온유하고 안정한 심령의 썩지 아니할 것으로 하라 이는 하나님 앞에 값진 것이니라. 5전에 하나님께 소망을 두었던 거룩한 부녀들도 이와 같이 자기 남편에게 순종함으로 자기를 단장하였나니

여자의 머리는 남자()라 했는데 이 머리를 꾸몄다는 것은 가식을 말씀하시는 것이다. 또한 옷은 성도들의 행실이라 했으니. 가식적인 생각과 거짓된 행실로 하지 말고 오직 네 심령 속에 숨어 있는 온유하고 안정된 심령의 썩지 아니할 선행으로 하는 것이 하나님 앞에 값지고 거룩한 것이라는 것이다.

 

6:28~29 28또 너희가 어찌 의복을 위하여 염려하느냐 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가 생각하여 보라 수고도 아니하고 길쌈도 아니하느니라. 29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 입은 것이 이 꽃 하나만 같지 못하였느니라.

의복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는 것은 솔로몬의 화려한 영광도 부귀영화도 한 알의 열매를 맺기 위해 꽃을 피운 들에 백합화 한 송이만 못하다는 것이다. 화려한 의복도 솔로몬의 영화도 세상이 불 탈 때 불에 타 없어지지만 백합화처럼 꽃을 피워 열매만 맺을 수 있다면 그 열매는 하나님 곳간에 들어가기만 하면 동록도 도둑도 그 열매를 해치지 못한다는 것이다.

 

본문 11~12 11여자는 일체 순종함으로 조용히 배우라. 12여자가 가르치는 것과 남자를 주관하는 것을 허락하지 아니하노니 오직 조용할지니라.”

 

고전 14:34~35 34여자는 교회에서 잠잠하라 그들에게는 말하는 것을 허락함이 없나니 율법에 이른 것 같이 오직 복종할 것이요. 35만일 무엇을 배우려거든 집에서 자기 남편에게 물을지니 여자가 교회에서 말하는 것은 부끄러운 것이라.

(여자)은 항상 조용하고 잠잠할 것이며 육(여자)은 율법에서 온 것이므로 오직 복종만 할 것이요. 말은 오직 성령님께서 할 말을 일러 주신다 했다.

 

5:22~24 22아내들이여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 하라. 23이는 남편이 아내의 머리됨이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됨과 같음이니 그가 바로 몸의 구주시니라. 24그러므로 교회가 그리스도에게 하듯 아내들도 범사에 자기 남편에게 복종할지니라.

몸은 항상 머리에게 복종하는 것이 하나님의 창조 질서를 지켜나가는 것이다. 그가 바로 우리 몸의 구주이시기 때문이다.

 

본문 13~14 13이는 아담이 먼저 지음을 받고 하와가 그 후며 14아담이 속은 것이 아니고 여자가 속아 죄에 빠졌음이라.”

하나님께서 먼저 아담(남자)를 창조하시고 그 아담의 갈비뼈로 하와를 창조 하셨기에 때문이며 또 뱀에게 속은 것은 화와가 속은 것이지 아담이 속은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본문 15 그러나 여자들이 만일 정숙함으로써 믿음과 사랑과 거룩함에 거하면 그의 해산함으로 구원을 얻으리라.”

3:16 또 여자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게 임신하는 고통을 크게 더하리니 네가 수고하고 자식을 낳을 것이며 너는 남편을 원하고 남편은 너를 다스릴 것이니라 하시고.

여자가 지은 죄로 인하여 임신의 고통을 크게 더하신다 하셨고. 진리라는 자식을 낳으므로 구원을 이루게 된다는 말씀이다.

 

4:4~5 4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율법 아래에 나게 하신 것은 5율법 아래에 있는 자들을 속량하시고 우리로 아들의 명분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아멘                                                                  우리교회 박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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