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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1장 19절~25절

고린도전서

by 小石 2022. 2. 25. 21:12

본문

고전 1:19~25 19기록된 바 내가 지혜 있는 자들의 지혜를 멸하고 총명한 자들의 총명을 폐하리라 하였으니 20지혜 있는 자가 어디 있느냐 선비가 어디 있느냐 이 세대에 변론가가 어디 있느냐 하나님께서 이 세상의 지혜를 미련하게 하신 것이 아니냐. 21하나님의 지혜에 있어서는 이 세상이 자기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므로 하나님께서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도다. 22유대인은 표적을 구하고 헬라인은 지혜를 찾으나

23우리는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를 전하니 유대인에게는 거리끼는 것이요 이방인에게는 미련한 것이로되 24오직 부르심을 받은 자들에게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니라. 25하나님의 어리석음이 사람보다 지혜롭고 하나님의 약하심이 사람보다 강하니라.

 

본문 19~20 19기록된 바 내가 지혜 있는 자들의 지혜를 멸하고 총명한 자들의 총명을 폐하리라 하였으니 20지혜 있는 자가 어디 있느냐 선비가 어디 있느냐 이 세대에 변론가가 어디 있느냐 하나님께서 이 세상의 지혜를 미련하게 하신 것이 아니냐.

스스로 지혜 있는 자들의 지혜를 멸하고, 스스로 총명한 자들의 총명을 폐한다는 것이다.

 

44:25 헛된 말을 하는 자들의 징표를 폐하며 점치는 자들을 미치게 하며 지혜로운 자들을 물리쳐 그들의 지식을 어리석게 하며.

 

1:21~23 21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을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하지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22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어리석게 되어 23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새와 짐승과 기어 다니는 동물 모양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

스스로 지혜 자 인 척하는 어리석은 자가 누구인가요? (22:20~33, 읽을 것)스스로 지혜가 뛰어난 발람의 어그러진 길을 말하는 것이다. 이런 발람을 신약에서

 

벧후 2:15~17 15그들이 바른 길을 떠나 미혹되어 브올의 아들 발람의 길을 따르는도다 그는 불의의 삯을 사랑하다가 16자기의 불법으로 말미암아 책망을 받되 말하지 못하는 나귀가 사람의 소리로 말하여 이 선지자의 미친 행동을 저지하였느니라. 17이 사람들은 물 없는 샘이요 광풍에 밀려가는 안개니 그들을 위하여 캄캄한 어둠이 예비 되어 있나니.

자기의 지혜로 하나미의 지혜에 도전하는 자들을 향하여 물 없는 샘이고 광풍에 밀려가는 안개이니 이들에게는 캄캄한 흑암이 예비 되어 있다는 것이다.

 

1:11~13 11화 있을 진저 이 사람들이여, 가인의 길에 행하였으며 삯을 위하여 발람의 어그러진 길로 몰려갔으며 고라의 패역을 따라 멸망을 받았도다. 12그들은 기탄없이 너희와 함께 먹으니 너희의 애찬에 암초요 자기 몸만 기르는 목자요 바람에 불려가는 물 없는 구름이요 죽고 또 죽어 뿌리까지 뽑힌 열매 없는 가을 나무요. 13자기 수치의 거품을 뿜는 바다의 거친 물결이요 영원히 예비 된 캄캄한 흑암으로 돌아갈 유리하는 별들이라.

또 물 없는 구름이요, 죽고 또 죽어 뿌리까지 뽑힌 열매 없는 가을 나무라는 것이다. 이들에게는 캄캄한 흑암이 예비 되어 있다는 것이다.

본문 21 하나님의 지혜에 있어서는 이 세상이 자기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므로 하나님께서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도다.”

세상의 지혜로 하나님의 지혜에 이를 수 없으므로. 전도(진리를 전하는 것)의 미련한 것으로 하나님을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신 다는 것이다.

 

본문 22 유대인은 표적을 구하고 헬라인은 지혜를 찾으나

유대인은 구약을 말하는 것이고 헬라인은 신약을 대표하는 존재를 말하는 것이다.

 

유대인은 표적(흔적)을 구하고.”

12:38~40 38그 때에 서기관과 바리새인 중 몇 사람이 말하되 선생님이여 우리에게 표적 보여주시기를 원하나이다. 39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선지자 요나의 표적 밖에는 보일 표적이 없느니라. 40요나가 밤낮 사흘 동안 큰 물고기 뱃속에 있었던 것 같이 인자도 밤낮 사흘 동안 땅 속에 있으리라.

유대인은 표적을 구하나, 즉 구약은 눈에 보이는 실체를 구하나 선지자 요나의 표적 밖에 보인 표적이 없다는 것은, (1:17)여호와께서 이미 큰 물고기를 예비하사 요나를 삼키게 하셨으므로 요나가 밤낮 삼 일을 물고기 뱃속에 있으니라. 즉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음 과 부활 외에 더 보여줄 표적이 없다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 후에는 성령의 시대로 변하므로 보여줄 수 있는 표적이 더 이상 없다는 것이다. 성령은 이므로 눈에 보이지 않고 다만 느낄 뿐이니까.

 

헬라인은 지혜를 찾으나.”

3:17~18 17오직 위로부터 난 지혜는 첫째 성결하고 다음에 화평하고 관용하고 양순하며 긍휼과 선한 열매가 가득하고 편견과 거짓이 없나니 18화평하게 하는 자들은 화평으로 심어 의의 열매를 거두느니라.

헬라인 현대(신약)인은 지혜를 찾으나 그 지혜란 자기 심령 속에 있는 화평과 관용과 양순과 긍휼과 선한 열매와 편견과 거짓이 없는 진실을 말하는 것으로 그 화평으로 의 열매를 맺는 것이 지혜라는 것이다.

 

본문 23~24 23우리는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를 전하니 유대인에게는 거리끼는 것이요 이방인에게는 미련한 것이로되 24오직 부르심을 받은 자들에게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니라.

22에서 유대인은 표적을 구하고 헬라인은 지혜를 찾으나. 십자가의 도 밖에 전 할 것이 없다는 것이다. 이 십자가의 도가 유대인(대제사장, 서기관)에게는 못마땅한 것이고. 이방인에게는 미련한 것이지만, 오직 부르심을 받은 자에게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지혜라는 것이다. 즉 하나님의 (십자가)가 지혜라는 것이다.

 

본문 25하나님의 어리석음이 사람보다 지혜롭고 하나님의 약하심이 사람보다 강하니라.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인간의 지혜를 멸하고 인간의 총명을 폐한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어리석음이 사람보다 지혜롭고 강하다는 것이다. 아멘

우리교회 박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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