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 1:26~3126형제들아 너희를 부르심을 보라 육체를 따라 지혜로운 자가 많지 아니하며 능한 자가 많지 아니하며 문벌 좋은 자가 많지 아니하도다. 27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 28하나님께서 세상의 천한 것들과 멸시 받는 것들과 없는 것들을 택하사 있는 것들을 폐하려 하시나니 29이는 아무 육체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30너희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고 예수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와서 우리에게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원함이 되셨으니 31기록된바 자랑하는 자는 주 안에서 자랑하라 함과 같게 하려 함이라.
본문 26~28절“26형제들아 너희를 부르심을 보라 육체를 따라 지혜로운 자가 많지 아니하며 능한 자가 많지 아니하며 문벌 좋은 자가 많지 아니하도다. 27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 28하나님께서 세상의 천한 것들과 멸시 받는 것들과 없는 것들을 택하사 있는 것들을 폐하려 하시나니
◈ 하나님으로부터 부르심을 받은 자들은 육(세상)의 지혜가 많지 아니하며 능숙한 자나 문벌(족보)이 좋은 자가 없다는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세상에 미련한 자들을 택하사 세상의 지혜를 가진 자들로 부끄럽게 하려고, 강한 자들로 부끄럽게 하려고 하셨다는 것이다.
※사 26:5~65높은 데에 거주하는 자를 낮추시며 솟은 성을 헐어 땅에 엎으시되 진토에 미치게 하셨도다. 6발이 그것을 밟으리니 곧 빈궁한 자의 발과 곤핍한 자의 걸음이리로다.
※마 4:18~2218갈릴리 해변에 다니시다가 두 형제 곧 베드로라 하는 시몬과 그의 형제 안드레가 바다에 그물 던지는 것을 보시니 그들은 어부라. 19말씀하시되 나를 따라오라 내가 너희를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 20그들이 곧 그물을 버려두고 예수를 따르니라
21거기서 더 가시다가 다른 두 형제 곧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그의 형제 요한이 그의 아버지 세베대와 함께 배에서 그물 깁는 것을 보시고 부르시니 22그들이 곧 배와 아버지를 버려두고 예수를 따르니라.
♣ 주님께서는 사회의 엘리트들을 들어 쓰시기 보담은 극심한 노동으로 인하여 삶에 지쳐있는쥐약계층이나 빈곤층 노동자들을 들어 쓰셨다. 그레서 (마11:28)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네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하신 것이다.
※막 11:2~32이르시되 너희는 맞은편 마을로 가라 그리로 들어가면 곧 아직 아무도 타 보지 않은 나귀 새끼가 매여 있는 것을 보리니 풀어 끌고 오라 3만일 누가 너희에게 왜 이렇게 하느냐 묻거든 주가 쓰시겠다 하라 그리하면 즉시 이리로 보내리라 하시니.
♣ 우선 나귀는 (레11:2~8)의 기준에 가증한 동물이다. 즉 하나님으로부터 선택받지 못한 저주받은 동물이다. 되새김질은 하되 굽이 갈라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즉 하나님의 말씀을 되새김(반추)질은 하지만 굽이 갈라지지 않았다 함은 구별된 행동이 없다는 것이다. 즉 우리와 같이 말씀은 읽고 들으면서 구별된 행동으로 거듭나지 못한 인간을 비유하셨고 또 무엇인가에 얶메어 자유롭지 못한 나귀새끼에게 자유를 주어 주님으로 인하여 호산나 영광을 받게 하신다는 것이다.
※고후 10:4~54우리의 싸우는 무기는 육신에 속한 것이 아니요 오직 어떤 견고한 진도 무너뜨리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모든 이론을 무너뜨리며, 5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무너뜨리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하게 하니.
본문 29절“이는 아무 육체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 주님께서는 (마19:20)에서 계명을 다 지키고도 영생에 이르지 못하는 지혜롭고 문벌 좋은부자 청년과 같이 자기를 자랑하지 못하게 하기 위해, 미련하고 천하고 멸시받는 자들을 택하여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으로 구원에 이르게 하신다는 것이다.
※시 49:6~106자기의 재물을 의지하고 부유함을 자랑하는 자는 7아무도 자기의 형제를 구원하지 못하며 그를 위한 속전을 하나님께 바치지도 못할 것은 8그들의 생명을 속량하는 값이너무 엄청나서 영원히 마련하지 못할 것임이니라. 9그가 영원히 살아서 죽음을 보지 않을 것인가. 10그러나 그는 지혜 있는 자도 죽고 어리석고 무지한 자도 함께 망하며 그들의 재물은 남에게 남겨 두고 떠나는 것을 보게 되리로다.
※사 10:15 도끼가 어찌 찍는 자에게 스스로 자랑하겠으며 톱이 어찌 켜는 자에게 스스로 큰 체하겠느냐 이는 막대기가 자기를 드는 자를 움직이려 하며 몽둥이가 나무 아닌 사람을 들려 함과 같음이로다.
※엡 2:8~98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9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
본문 30~31절“30너희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고 예수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와서 우리에게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원함이 되셨으니 31기록된바 자랑하는 자는 주 안에서 자랑하라 함과 같게 하려 함이라.”
※약 1:18그가 그 피조물 중에 우리로 한 첫 열매가 되게 하시려고 자기의 뜻을 따라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를 낳으셨느니라.
※요일 4:7~87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하나님을 알고 8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 우리가 하나님으로부터 태어났다고 했고 또 (요일4:8)에서 하나님은 사랑이라 하셨으니 그런즉 사랑(하나님)이 우리를 낳아서. 그리스도 예수(진리의 성령) 안에 있고. 그 진리의 성령은 하나님으로부터 나와서 우리에게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원이 되셨으니 그러므로 자랑하고 싶은 자는 주(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자랑하라는 것이다.
◈ 세상에 미련하고 어리석은 너희들을 불러 구원(거듭남)하신 것은, 강하고 부한 자들로 하여금 부끄럽게 하기 위함이며, 또 아무도 자기 육체로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기 위함은, 하나님께서 진리로 너희를 낳았기 때문에 진리 안에서 자랑하라는 것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