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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후 1장 13절~18절

고린도후서

by 小石 2022. 12. 31. 06:13

본문

고후 1:13~18 13오직 너희가 읽고 아는 것 외에 우리가 다른 것을 쓰지 아니하노니 너희가 완전히 알기를 내가 바라는 것은 14너희가 우리를 부분적으로 알았으나 우리 주 예수의 날에는 너희가 우리의 자랑이 되고 우리가 너희의 자랑이 되는 그것이라. 15내가 이 확신을 가지고 너희로 두 번 은혜를 얻게 하기 위하여 먼저 너희에게 이르렀다가 16너희를 지나 마게도냐로 갔다가 다시 마게도냐에서 너희에게 가서 너희의 도움으로 유대로 가기를 계획하였으니 17이렇게 계획할 때에 어찌 경솔히 하였으리요 혹 계획하기를 육체를 따라 계획하여 예 예 하면서 아니라

아니라 하는 일이 내게 있겠느냐. 18하나님은 미쁘시니라 우리가 너희에게 한 말은 예 하고 아니라 함이 없노라.

 

본문 13오직 너희가 읽고 아는 것 외에 우리가 다른 것을 쓰지 아니하노니 너희가 완전히 알기를 내가 바라는 것은

읽고 아는 것이란? 바로 하나님 말씀을 이르는 말로서 성경에 기록한 말씀 외에는 다른 것을 쓰지 않았으니 완전히 알기를 바울이 바란다는 것이다.

 

1:3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와 그 가운데에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때가 가까웠다는 것은 주님(성령)의 재림이 가까웠다는 것이다. (17:21)하나님의 나라는 또 여기 있다 자기 있다고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속에 있느니라. 하신 그곳 즉 예언의 말씀을 읽고 듣고 기록한대로 지키는 자에게는 복이 있을 것이며 그들의 심령 속에 성령님의 재림이 속히 이루어지리라는 그 때를 말하는 것이다.

 

본문 14 너희가 우리를 부분적으로 알았으나 우리 주 예수의 날에는 너희가 우리의 자랑이 되고 우리가 너희의 자랑이 되는 그것이라.”

고린도교회 성도들이 바울과 디모데를 지금은 부분적으로 알았으나 그들 심령에 주님이 오시면 너희 고린도교회 성도와 나 바울과 디모데를 확실히 알아 서로의 자랑이 된다는 것이다.

 

고전 3:21~23 21그런즉 누구든지 사람을 자랑하지 말라 만물이 다 너희 것임이라. 22바울이나 아볼로나 게바나 세계나 생명이나 사망이나 지금 것이나 장래 것이나 다 너희의 것이요. 23너희는 그리스도의 것이요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것이니라.

이 세상 그 어떤 것도 사랑과 진리 외에는 자랑 할 것이 없다는 말씀인 것이다.

 

1:6 너희 안에서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는 확신하노라.

우리 심령 안에서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진리의 영, 성령)가 주님 재림의 날까지 선한 일을 확실하게 이루실 줄을 확신한다는 것이다.

 

살전 2:19~20 19우리의 소망이나 기쁨이나 자랑의 면류관이 무엇이냐 그가 강림하실 때 우리 주 예수 앞에 너희가 아니냐. 20너희는 우리의 영광이요 기쁨이니라.

주님께서 강림(재림)하실 때 소망이나 기쁨이나 자랑의 면류관이 바로 고린도교회 성도 너희가 바울과 디모데의 영광이라는 것이다. 즉 너희를 구원에 이르게 한 바울과 디모데가 너희 고린도교회 구원받은 백성들로 인하여 주의 날 생명의 면류관을 영광중에 받는다는 것이다.

 

살전 5:23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를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의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강림하실 때에 흠 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본문 15~17 15내가 이 확신을 가지고 너희로 두 번 은혜를 얻게 하기 위하여 먼저 너희에게 이르렀다가 16너희를 지나 마게도냐로 갔다가 다시 마게도냐에서 너희에게 가서 너희의 도움으로 유대로 가기를 계획하였으니 17이렇게 계획할 때에 어찌 경솔히 하였으리요 혹 계획하기를 육체를 따라 계획하여 예 예 하면서 아니라아니라 하는 일이 내게 있겠느냐.”

이 확신이란? 14에서 주님 재림의 날 구원받은 너희가 우리(바울과 디모데)의 자랑이 된다는 확신을 가지고, 두 번 은혜란 첫째 구원 날 받은 은혜요, 둘째 두 번째 만나는 날 너희 믿음의 정절을 보고 싶은 것이 두 번째 은혜인 것이다.

바울과 디모데가 이런 계획을 세울 때 경솔하게 육적인 생각으로 적당히 예예 했다가 또 아니라아니라 하면 적당히 결정 했으리 있겠느냐는 것이다. 신중하게 결정을 했다는 것이다.

 

5:12 내 형제들아 무엇보다도 맹세하지 말지니 하늘로나 땅으로나 아무 다른 것으로도 맹세하지 말고 오직 너희가 그렇다고 생각하는 것은 그렇다 하고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은 아니라 하여 정죄 받음을 면하라.

진리와 비 진리, 선과 악에는 하늘에나 땅에 명세를 하지 말고 오직 예와 아니요 라고 하여 정죄함을 면하라는 것이다. 즉 옳고 그름에 있어 예와 아니요 외에 그들은 정죄하거나 판단하여 하나님으로부터 정죄함을 면하라는 것이다.

 

본문 18 하나님은 미쁘시니라 우리가 너희에게 한 말은 예하고 아니라 함이 없노라.”

바울과 디모데가 고린도교회에 전한 복음 하나님 말씀에는 하나님은 미쁘시므로 예와 아니라 함이 없이 무조건 예와 복종만 있다는 것이다.

 

7:28~29 28예수께서 성전에서 가르치시며 외쳐 이르시되 너희가 나를 알고 내가 어디서 온 것도 알거니와 내가 스스로 온 것이 아니니라 나를 보내신 이는 참되시니 너희는 그를 알지 못하나 29나는 아노니 이는 내가 그에게서 났고 그가 나를 보내셨음이라 하시니

하나님의 말씀(복음)으로 가르침을 받은 성도는 진리가 누구인지 예수 그리스도가 누구인지 아디로부터 온 것인지 안다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신 이는 참되신 사랑이시니 너희 세상 사람들은 사랑이신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 나(그리스도, 진리의 영)는 사랑이신 하나님을 아노니, 진리(그리스도)가 사랑(하나님)에서 나왔고 그 사랑이 진리이신 빛을 어둠의 세력에 잡혀있는 이 백성에게로 보내셨다는 것이다.

 

요일 5:20 또 아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이 이르러 우리에게 지각을 주사 우리로 참된 자를 알게 하신 것과 또한 우리가 참된 자 곧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이니 그는 참 하나님이시요 영생이시라

진리(아들)가 사랑(아버지) 안에 사랑이 진리 안에 있다는 것이다. 아멘

우리교회 박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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