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후 1:19~24 19우리 곧 나와 실루아노와 디모데로 말미암아 너희 가운데 전파된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는 예 하고 아니라 함이 되지 아니하셨으니 그에게는 예만 되었느니라. 20하나님의 약속은 얼마든지 그리스도 안에서 예가 되니 그런즉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아멘 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되느니라. 21우리를 너희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굳건하게 하시고 우리에게 기름을 부으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22그가 또한 우리에게 인치시고 보증으로 우리 마음에 성령을 주셨느니라. 23내가 내 목숨을 걸고 하나님을 불러 증언하시게 하노니 내가 다시 고린도에 가지 아니한 것은 너희를 아끼려 함이라. 24우리가 너희 믿음을 주관하려는 것이 아니요 오직 너희 기쁨을 돕는 자가 되려 함이니 이는 너희가 믿음에 섰음이라.
본문 19절 “우리 곧 나와 실루아노와 디모데로 말미암아 너희 가운데 전파된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는 예 하고 아니라 함이 되지 아니하셨으니 그에게는 예만 되었느니라.”
♣ 예수 그리스도에 대하여 예하고 아니라함은 되지 못한다는 것은 오직 순종과 믿음만이 있음을 말씀하시는 것이다. 그래서 (삼상15:22)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숫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라고 하셨다.
※ 마 16:16~17 16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17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 하나님을 하나님답게 예수님을 예수님답게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하는 것이 바로 예요 순종인 것이다.
※ 마 17:5 말할 때에 홀연히 빛난 구름이 그들을 덮으며 구름 속에서 소리가 나서 이르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으라 하시는지라.
♣ 하나님 아들인 예수 그리스도의 말을 듣는 것이 피조물로서 조물주에 대한 예요 순종인 것이다.
※ 마 27:54 백부장과 및 함께 예수를 지키던 자들이 지진과 그 일어난 일들을 보고 심히 두려워하여 이르되 이는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었도다 하더라
♣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아들임을 부인하던 자들이 결국을 예하고 인정을 하게 된다.
본문 20절 “하나님의 약속은 얼마든지 그리스도 안에서 예가 되니 그런즉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아멘 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되느니라.”
♣ 하나님의 약속(언약)이 그리스도 안에서 예(인정. 믿음)로 말미암아 이루어진다.
※ 창 22:18 또 네 씨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받으리니 이는 네가 나의 말을 준행하였음이니라 하셨다 하니라.
♣ 하나님과 아브라함과의 약속(언약)은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준행)하므로 그 아들 이삭(예수 그리스도)으로부터 이루어질 것을 말씀하시는 것이다.
※ 요 14: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 하나님의 언약은 아브라함의 씨(이삭)로부터 이루어진다 하셨으니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신 그 하나님의 독생자이신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복이 임한다.
본문 21~22절 “21우리를 너희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굳건하게 하시고 우리에게 기름을 부으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22그가 또한 우리에게 인치시고 보증으로 우리 마음에 성령을 주셨느니라.”
♣ 복이 예수 그리스도(성령)께서 하나님의 아들임을 믿는 믿음에서 이루어지나 그것을 이루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라는 것이다. 그것을 보증하시는 이가 바로 하나님의 영이신 성령이 우리에게 인치시고 보증이 되셨다는 것이다.
※ 요 3:34 하나님이 보내신 이는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니 이는 하나님이 성령을 한량없이 주심이니라.
※ 요 6:27 썩을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 이 양식은 인자가 너희에게 주리니 인자는 아버지 하나님께서 인치신 자니라.
♣ 인자(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으로부터 인침을 받은 자라는 것이다. 즉 도장(권세)을 받은 요셉처럼 바로의 권세가 그 도장으로 인하여 요셉에게로 넘겨짐과 같이 하나님의 印(도장)침을 받은 자가 인자(롬8:15, 23, 9:4, 하나님의 양자)의 자격이 주어진다는 것이다.
본문 23절 “내가 내 목숨을 걸고 하나님을 불러 증언하시게 하노니 내가 다시 고린도에 가지 아니한 것은 너희를 아끼려 함이라.”
♣ 고린도교회 성도들로 하여금 그리스도에 대하여 예와 아멘으로 영광을 돌리게하기 위하여 바울이 자기의 목숨(십자가의 도)을 걸고 하나님(사랑)으로 하여금 증언하시게 하기 위하여 다시 고린도에 가지 않는 다는 것은 고린도교회 성도들이 하나님을 믿지 않고 바울을 믿게 될까봐 그런 결정을 내렸다는 것이다.
※ 마 23:8~10 8그러나 너희는 랍비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 선생은 하나요 너희는 다 형제니라. 9땅에 있는 자를 아버지라 하지 말라 너희의 아버지는 한 분이시니 곧 하늘에 계신 이시니라. 10또한 지도자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의 지도자는 한 분이시니 곧 그리스도시니라.
본문 24절 “우리가 너희 믿음을 주관하려는 것이 아니요 오직 너희 기쁨을 돕는 자가 되려 함이니 이는 너희가 믿음에 섰음이라.”
♣ 바울이 다시 고린도에 가지 않기로 결정한 것은 고린도 교회성도들의 믿음의 주체가 나 바울이 아닌 예수 그리스도가 되고 바울은 고린도 교회 성도들의 기쁨을 돕는 자가 되기 위함이라는 것이다. 이제 고린도 교회 성도들의 믿음이 장성한 자의 믿음에 이르렀다는 것이다.
※ 엡 6:14~17 14그런즉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 띠를 띠고 의의 호심경을 붙이고 15평안의 복음이 준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16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불화살을 소멸하고 17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아멘
우리교회 박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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