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
2006.08.06 by 小石
구절초와 베짱이
2006.08.03 by 小石
가시연꽃
가솔송(백두산)
2006.07.18 by 小石
미인
무제1
二十樹下三十客
2006.07.16 by 小石
부지깽이 별곡
2006.05.04 by 小石
동물,곤충 2006. 8. 6. 14:16
동물,곤충 2006. 8. 3. 21:07
원예화 갤러리 2006. 8. 3. 21:05
야생화 갤러리 2006. 7. 18. 16:07
인물 갤러리 2006. 7. 18. 11:32
인물 갤러리 2006. 7. 18. 11:31
(이십수하삼십객) (사십촌중오십식) (인난기유칠십사) (불여귀가삼십식) 이“시”가 그 유명한 김삿갓의 이십수하라는 “시”다 『스무나무 아래 낯 설은 나그네가 망할(마흔) 마을에서 쉰밥을 먹게 되었더라, 인간으로서 어찌 일흔(이런) 일이 있으리요, 고향 집에 돌아가 설흔 밥 먹느니만 같지 못하..
방랑시인 김삿갓(蘭皐, 김병연) 2006. 7. 16. 16:42
부지깽이 별곡(別曲) 깊어가는 어느 겨울 밤, 군불 지피는 엄마의 부지깽이 끄트머리에는 늘, 야울야울 야윈 불꽃이 타오르고 있었습니다... 엄마는 아궁이 앞에 앉아서, 그 불꽃을 바라보며 하염없이 눈물지으시며, 알듯 말듯 떨리는 목소리로 그렇게 넋두리를 하곤 하셨습니다... 그리곤, 휴우~ 휴우~ ..
영상시, 좋은글 2006. 5. 4. 06: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