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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기 3장8절~12절 복과 황충.

한 주간의 말씀(아가서 포함)

by 小石 2015. 11. 7. 07:50

본문

십일조. 헌물. 창고. . 황충.

3;8~12 8사람이 어찌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하겠느냐 그러나 너희는 나의 것을 도적질하고도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의 것을 도적질하였나이까 하도다 이는 곧 십일조헌물이라, 9너희 곧 온 나라가 나의 것을 도적질하였으므로 너희가 저주를 받았느니라. 10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보라 11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황충을 금하여 너희 토지소산을 멸하지 않게 하며 너희 밭에 포도나무의 과실로 기한 전에 떨어지지 않게 하리니 12너희 땅이 아름다워지므로 열방이 너희를 되다 하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성경에 1037기록 됨)

5:2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고 그들이 창조되던 날에 하나님이 그들에게 을 주시고 그들의 이름사람이라 일컬으셨더라.

 

하나님의 사람이 되는 것 자체가 이라는 것입니다.

 

의 근원이 된 아브라함

첫째 : 12:1~4 아브람이 75세에 여호와의 명을 받고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한 땅으로 가라 했을 때, 그 말에 순종하므로 을 받게 되고 의 근원이 되는 것이지요.

 

순종하면 어떤 을 받게 되느냐 하면.

28:2~6 2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면 이 모든 이 네게 임하며 네게 미치리니 3성읍에서도 을 받고 들에서도 을 받을 것이며 4네 몸의 소생과 네 토지의 소산과 네 짐승의 새끼와 우양의 새끼가 을 받을 것이며 5네 광주리와 떡반죽 그릇이 을 받을 것이며 6네가 들어와도 을 받고 나가도 을 받을 것이니라.

 

첫째 : 삼상 15:22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숫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순종은 제사(예배)보다 낫고, 즉 아무리 정성껏 예배를 드려도 순종치 못하면 예배가 무용하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지요.

듣는 것이란? 말씀을 들으면 끝이냐? 듣기만 하면 숫양의 기름 보다 낫는가? 듣는다는 것은 행함이 필히 동반된 들음이 숫양의 기름보다 낫다는 것입니다.

 

둘째 : 13:9 네 앞에 온 땅이 있지 아니하냐? 나를 떠나라 네가 좌하면 나는 우하고 네가 우하면 나는 좌하리라.

롯에게 양보하여 자비를 베풀게 됨으로 하나님 마음에 합하게 되었지요.

 

셋째 : 14:14~16, 20 14아브람이 그 조카의 사로 잡혔음을 듣고 집에서 길리고 연습한자 삼백 십팔 인을 거느리고 단까지 쫓아가서 15그 가신을 나누어 밤을 타서 그들을 쳐서 파하고 다메섹 좌편 호바까지 쫓아가서 16모든 빼앗겼던 재물과 자기 조카 롯과 그 재물과 또 부녀와 인민을 다 찾아 왔더라.....

20너희 대적을 네 손에 붙이신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 하매 아브람이 그 얻은 것에서 분 일을 멜기세덱에게 주었더라. (21~24까지 읽을 것)

하나님의 권세를 사용하여 롯과 그 방백들을 구원하여 주고 전리품으로 얻은 자기 소득의 십일조를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 살렘 왕 멜기세덱에게 주었으며 소돔 왕이 전리품 중 사람은 자기에게 보내고 물품은 네가 취하라 했지만 아브람은 소년과 자기와 함께 한 자들의 몫을 제하고는 모두 바치게 되어 하나님의 시험을 통과하게 되지요.

 

넷째 : 17:1~27 아브람이 99세 때에 하나님과의 사이에 언약을 세워 번성케 할 것이며 열국의 아비가 될 것이며 비로써 아브라함이라 부르게 하며 새 이름을 주지요 이는 아브람은 옛사람이니 그는 죽고 아브라함이라는 새사람으로 태어(거듭남)나는 것입니다. 이제 아브라함이 지켜야 할 언약으로 할례를 행할 것을 지시하지요. 그래서 순종하면 아브라함 아닙니까. 자기는 물론 가솔까지 다 남자는 고추 끝을 잘라 언약의 징표로 할례를 행하게 되었지요. 그 때가 아브라함이 75세에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난지 24년이 지난 99세이며 이제 비로소 하나님으로부터 인정을 받고 후사를 이을 이삭을 얻게 되지요.

 

다섯째 : 22: 최후로 99세에 준 아들이삭을 제물로 바칠 것을 요구, 어찌 보면 바보 같은 아브라함이지만 그래도 순종하면 아브라함이니까 실행하게 되고 여호와는 엉큼하게 숫양을 수풀 속에 미리 준비 해 놓고 아브라함이 어찌하나하고 지켜보고 있지요, 그 시험마저 합격을 하니. 하나님이 손을 들고 복을 내려 주시며 하시는 말씀이 (22:16~18)16가라사대 여호와께서 이르시기를 내가 나를 가리켜 맹세하노니 네가 이같이 행하여 네 아들 네 독자를 아끼지 아니하였은즉 17내가 네게 큰 을 주고 네 씨로 크게 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리니 네 씨가 그 대적의 문을 얻으리라 18또 네 씨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을 얻으리니 이는 네가 나의 말을 준행하였음이니라 하셨다 하니라.

 

7:1~3 1이 멜기세덱은 살렘 왕이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라 여러 임금을 쳐서 죽이고 돌아오는 아브라함을 만나 복을 빈 자라 2아브라함이 일체 십분의 일을 그에게 나눠주니라 그 이름을 번역한즉 첫째 의의 왕이요 또 살렘 왕이니 곧 평강의 왕이요 3아비도 없고 어미도 없고 족보도 없고 시작한 날도 없고 생명의 끝도 없어 하나님 아들과 방불하여 항상 제사장으로 있느니라.

 

30:15~20 15보라 내가 오늘날 생명과 과 사망과 화를 네 앞에 두었나니 16곧 내가 오늘날 너를 명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 모든 길로 행하며 그 명령과 규례와 법도를 지키라 하는 것이라 그리하면 네가 생존하며 번성할 것이요 또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가 가서 얻을 땅에서 네게 실 것임이니라 17그러나 네가 만일 마음을 돌이켜 듣지 아니하고 유혹을 받아서 다른 신들에게 절하고 그를 섬기면 18내가 오늘날 너희에게 선언하노니 너희가 반드시 망할 것이라 너희가 요단을 건너가서 얻을 땅에서 너희의 날이 장구치 못할 것이니라 19내가 오늘날 천지를 불러서 너희에게 증거를 삼노라 내가 생명과 사망과 과 저주를 네 앞에 두었은즉 너와 네 자손이 살기 위하여 생명을 택하고 20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 말씀을 순종하며 또 그에게 부종하라 그는 네 생명이시요 네 장수시니 여호와께서 네 열조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주리라고 맹세하신 땅에 네가 거하리라.

 

아브라함처럼 자진하여 소득의 십일조를 드리고 (전부를 드려야 하지만) 무슨 말을 하든지 하나님 말씀에 순종 하므로 하늘로부터 신령한 을 받아 누리는 된 여러분이 되시길 축원 합니다.

 

황충

78:46 저희의 토산물을 황충에게 주시며 저희의 수고한 것을 메뚜기에게 주셨으며

황충이란 곡식을 먹고 사는 쌀벌레를 말하는 것입니다.

 

1:3~4 3너희는 이 일을 너희 자녀에게 고하고 너희 자녀는 자기 자녀에게 고하고 그 자녀는 후시대고할 것이니라 4팟종이가 남긴 것을 메뚜기가 먹고 메뚜기가 남긴 것을 늣이 먹고 늣이 남긴 것을 황충이 먹었도다.

2:25 내가 전에 너희에게 보낸 큰 군대 곧 메뚜기와 늣과 황충과 팟종이의 먹은 햇수대로 너희에게 갚아주리니. (2:21~27 같이 읽을 것)

 

3:11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황충을 금하여 너희 토지 소산을 멸하지 않게 하며 너희 밭에 포도나무의 과실로 기한 전에 떨어지지 않게 하리니.

 

9:7 황충들의 모양은 전쟁을 위하여 예비한 말들 같고 그 머리에 금 같은 면류관 비슷한 것을 썼으며 그 얼굴은 사람의 얼굴 같고.

 

성경에서 우리 성도를 알곡으로 비유하여 마지막 때 하늘 창고에 즉 천국에 들인다 했는데 그 알곡인 우리를 좀먹는 벌래가 황충인 것이지요. 그래서 이 황충은 사단, 마귀를 비유한 것입니다. 그래서 온전한 십일조(영적)를 드리고. 아브라함처럼 순종하여 하늘의 복을 받은 성도들에게는 황충을 금하여 준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영적인 것의 십일조를 온전히 하나님께 드려 황충을 금함 받고 신령한 복을 받아 영생하시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그리스도 예수 이름으로 축원 합니다. 아멘

                                                                                                 2015.11.07. 박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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